여자 젠들과의 대화

이 내용은 한국어가 제공됩니다

ADD to favourites 한국어

– 두려움은 성소의 좋은 징조이다.
– 동정성은 억압이 아니라 실현하는 것이다.
– 초창기 포콜라리나들은 ‘무’가 된 자아실현을 한 여성들이다.
– 생활말씀을 주는 의미.
– 여자젠들은 바쁜 생활을 하도록 부름받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.

Contributors:
Date: 1995-05-11
Format: video
Length: 20'

댓글이 닫혀있습니다.